[CESTI] 세스띠 라운드 토 쿠셔닝 플립플랍

안녕하세요 :)

 

이번 리뷰는 " 세스띠 라운드 토 쿠셔닝 플립플랍 "입니다.

 

! 100% 내돈내산 리뷰 !

 

내돈내산

 

---

 

세스띠 라운드 토 쿠셔닝 플립플랍을 사게 된 계기는

여름에 편하게 신을 수 있고 이쁜 신발을 찾다가 사게 되었어요.

 

6월 초부터 여름 신발을 찾기 시작했는데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갑자기 너무 날씨가 더워지면서 운동화 신기가 싫어져서

하루 만에 찾아서 바로 구매한 제품이에요. 🙊

 

급하게 구입한 신발이지만 제 마음에 정말 쏙 드는 신발!!

이번 여름에 정말 주구장창 신을 신발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반응형

 

---

 

배송은 제가 6월 28일에 주문했는데 7월 2일에 받았어요.

주문한 날을 제외하면 4일 정도 걸렸어요.

 

신발 사이즈를 추천하자면

일단 저의 발 사이즈는 230이에요.

하지만 발볼이 넓어서 235를 자주 신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235를 샀는데!!!

신발이 생각보다 컸어요.

230을 했어야 더 예뻤을 핏이었어요.

 

발등 쪽에 있는 두꺼운 끈이 헐렁해서 

발을 잡아주지 않아서 걸을 때 신발이

헐떡거린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230을 샀으면 어땠을까?라는 작은 후회를 해요.

 

 

만약 세스띠 라운드 토 쿠셔닝 플립플랍을 사실 분은

정사이즈로 사시는걸 저는 추천해요.

 

---

 

세스띠 라운드 토 쿠셔닝 플립플랍의 착용감은 엄청 편해요.

신발을 받고 바로 신고 나갔는데

발에 닿는 부분에 거친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0.5센티의 쿠션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푹신푹신하니 착용감이 좋았어요.

 

아직 신고 많이 걸어보지 않아서 확실한 착용감은 아니지만

처음 느꼈을 때의 착용감은 푹신푹신하고 편하구나 였어요.

그래서 더 만족이 되는 신발이에요.

 

---

 

 

세스띠 라운드 토 쿠셔닝 플립플랍은 총 3가지 컬러로 나와요.

화이트, 블랙, 브라운

 

---

 

여름에 아주 잘 신고 다닐 거 같은

세스띠 라운드 토 쿠셔닝 플립플랍.

 

! 100% 내돈내산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