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03][daily life 03] UNBOXING DAY(폴로랄프로렌, 나이스고스트클럽, 차모아, 아띠지기)

 

안녕하세요 :)

 

UNBOXING을 할 예정이에요.

제가 9월 마지막주에 산 것들이에요.

 

UNBOXING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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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폴로랄프로렌] 라운드 긴팔 티셔츠 - white(M)

(89,000원 → 38,900원)

 

 

폴로랄프로렌 긴팔 티셔츠!!

기본 긴팔 티셔츠이고 지금 날씨에 입기 좋을거 같아서 하나 구매했어요.

 

S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품절이여서 M을 구매했어요.

그래서 조금 크지만 그래도 기본티셔츠라서 잘 입을거 같아요.

 

 

02.[나이스고스트클럽] SUMMER KNIT HAT - mint(FREE)

(39,000원 → 27,300원)

 

이 모자!! 저는 모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모자는 보고 너무 이뻐서 계속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빨리 청바지에 흰티 입고 포인트로 써서 나들이 가고 싶어요.

요즘 날씨도 너무 좋던데!!!

빨리 코로나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03.[차모아] 순정형 타공 가죽 자동차 핸들 커버 - 다크브라운

(19,900원 → 10,900원)

 

자동차 핸들 커버는 아빠에게 드리는 선물이에요.

아빠 차에 핸들커버가 갈라져서 새로 장만했어요.

 

차모아 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고 주문했는데

포장이 고급스럽게 와서 아주 만족해요.

 

지금 핸들 커버는 빨간색이지만 이번에는 제 취향을 담아서

다크 브라운으로 주문했는데...

받고 보니 다크브라운이 너무 어두워서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ㅠ

 

 

 

04.[아띠지기] 강아지 목줄 - 마린(M)

(6,900원)

 

05.[아띠지기] 강아지 리드줄 - 마린(15mm-2M)

(6,900원)

 

 

시골에 있는 우리덕구 선물이에요.

목줄이 많이 낡아보여서 재구매했어요.

 

그리고 덕구가 시골 밖에 있어서 단단한 리드줄로 묶여있는데

산책갈때 리드줄이 너무 무거워서 리드줄도 하나 구매했어요.

 

목줄이랑 리드줄의 색을 맞췄는데 너무 이쁜거같아요.

빨리 덕구랑 산책하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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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쇼핑하고

전부 마음에 들어서 너무 행복해요.

 

UNBOXING 끝!